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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월변대출 방법 및 소액 비교상담
작성일시
2024.04.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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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올해 1월과 7월의 물가지수를 알고 계신가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 대비 2021년 7월의 물가지수는 2.6%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매년 우리나라의 물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특히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상승했어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걸까요? 그리고 이러한 물가상승률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번 시간에는 물가상승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가상승률이란 무엇인가요?

물가지수란 여러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작성되는 지수입니다. 따라서 모든 상품의 가격 변동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전반적인 추세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죠. 즉, 특정 시점의 물가수준을 100으로 놓고 비교시 다른 시점의 물가수준이 얼마나 변했는지 나타내는 수치랍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A라는 사람이 10년 전 자장면 한 그릇의 가격이 5,000원이었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자장면 한 그릇의 가격이 8,000원이라면 B씨는 “10년 전에 비해 자장면 값이 2배나 올랐네” 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이때 ‘자장면 값’이라는 용어 대신 ‘물가’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동일한 의미이지만 훨씬 이해하기 쉽겠죠? 이렇듯 물가상승률은 일정 기간 동안의 물가 변화 추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랍니다.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은 어떻게 되나요?

통계청에서는 매월 전국 36개 도시의 약 9,400여개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이를 토대로 산출된 생활물가지수(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도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하는데, 이는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종합한 지수로서 경기동향 판단지표, GDP 디플레이터 등으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또한 OECD 국가 간의 물가 수준을 비교하고자 할 때 주로 활용되는 것은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이며, 이외에도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이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해요.



왜 자꾸 물가가 오를까요?

먼저 수요측면에서의 원인으로는 첫째, 총수요 증가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경제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가계의 소비지출이 늘어나고 기업의 투자 지출이 확대되어 총수요가 증가한다면 물가가 상승하겠죠. 둘째, 통화량 증가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많이 풀 경우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물가가 상승한답니다. 셋째, 유통구조 개선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유통단계 축소 또는 직거래 활성화 등 유통구조가 개선될 경우 중간거래상의 마진 감소로 인해 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거죠. 넷째, 독과점기업의 시장지배력 강화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독과점기업들이 담합하거나 경쟁업체의 진입을 방해하는 등 시장지배력을 남용할 경우 해당 재화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겁니다. 다섯째, 공공요금 인상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전기료, 버스비, 지하철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을 인상할 경우 원가부담이 높아져 물가가 상승하기도 하죠. 여섯째, 환율인상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할수록 수입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므로 국내 물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겠죠. 마지막으로 일곱째, 국제유가 급등 측면을 들 수 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원유 생산량을 줄이거나 동결하겠다고 결정할 경우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국내 휘발유값 역시 오르게 되고, 이로 인해 전체 물가가 상승하게 된답니다.



물가상승률이 높으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물가상승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소득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니 긍정적인 현상이겠죠. 하지만 너무 높은 물가상승률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데요. 먼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확산돼 근로의욕 저하, 저축감소, 부동산 투기 심화 등 실물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금협상 시 노사간 갈등이 발생할 우려도 높아진답니다. 또한 과중한 세금 부담으로 인한 가처분소득 감소로 민간소비가 위축되며,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 약화로 경상수지가 악화될 위험도 존재하구요. 한편으론 해외여행 경비 급증으로 여행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거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부진으로 외화획득액이 감소할 수도 있다네요.



그렇다면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 금리인하 정책을 시행해야겠죠. 이자율이 낮아지면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주택구입 여력이 커지기 때문에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둘째, 재정지출 규모를 축소시켜야 합니다. 재정적자가 누적될수록 국채 발행규모가 커지고 결국엔 나랏빚이 늘어나므로 나라살림이 어려워지겠죠. 셋째, 조세감면 제도를 정비해야 합니다. 세제혜택이 줄어들면 개인사업자의 수익성이 낮아져 세원확보가 용이해지거든요. 넷째,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공기업이 독점하던 분야에 민간기업이 진출하도록 허용하면 자연스럽게 신규 사업체와의 경쟁이 촉진되겠죠. 다섯째, 규제완화를 실시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규제가 완화되면 기업활동이 활발해져 일자리가 창출되고 실업률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여섯째, 반독점규제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감시·감독해야죠. 일곱째, 관세율을 인하해야 합니다. 수입품 가격이 내려가면 국내산 제품과의 가격경쟁이 치열해질 테니 말이죠. 여덟째, 외환시장 개입을 자제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환율을 조정하려는 시도는 자칫 환투기 세력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거든요. 아홉째, 에너지절약형 산업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개발 지원책을 마련한다거나 대체에너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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