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의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추가적으로 일정분 이상의 하락이 나타나게 될 경우
갭투자로 사들이 주택의 30~40%에 해당하는 물건은
보증금의 반환적 부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억의 주택을 대출 6억과
보증금 4억으로 매입한 상황에서
현재 주택이 8억이 될경우 매수자이자 임대인은
-2억원의 손해를 보게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리인상 또는
시세하락이 발생된다면 유지하는 부분에 문제가
발생될수있으며 이 피해가 임대인에게 전과될수도 있는
부분이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방어하기 위해서 임대인이
보증금을 상환할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으며 임차인은 임대인의
재무적능력을 어느정도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세사기나 차후 보증금으로 인해 고통받는 비율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효과를 기대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오로지 부동산이라는 영역으로만 볼 수 없으며
가계의 재산, 부채, 대출,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 등
여러영역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매수하려고 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시세가 계속적으로
내려가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주식시장과 유사한
제로섬게임을 그려나가게 되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하 시기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기타 DIT 또는 DSR 등에서 신규대출이 불가하고
카드론 리볼빙 등 여러 상품에서 부결을 안내받았거나
추가한도가 급전으로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곳이
없어서 지역별 대부대출이나 상품별 대부대출을 찾는 경우
많은 곳을 비교하여 대출시 주의사항에 맞춰서
안전하고 보다 유리한 상품을 찾는
확률을 올리는게 좋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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